보고 나서 든 생각은 “마블 영화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.”

아무래도 적품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가 “왜 그래야 하는데?” 라고 느꼈기 때문인 것 같다. 탈로스가 했던 “모든 것을 의심해라” 와 함께. (이건 이미 대사 자체가 클리셰가 되어 버린 것 같지만..) 나아가 “변할 필요가 없다. 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좋다”고, 너(남)에게 증명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대사는 크.. 심쿵! 정말 멋졌다.

걱정 아닌 걱정이라면 이 대로는 아이언맨은 캡마 하위 호환의 쩌리가 되는건 아닌가.. ㅋㅋㅋㅋ 기계도 잘 다루고,  짱짱 쎄니까.

여튼 아싸 감성 터져서(좋은 단어가 생각나질 않는다ㅠㅠ) 멋진 캡마가 앞으로도 활약하면 좋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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